자연스러운 웃음
올해 초였을까, 지금은 독일에 가 있는 친구가 말했었다. 난 웃음이 너무 부자연스럽다고.
일 년 뒤 다시 만날 때는 자연스럽게 웃을 수 있도록 연습하라고 했다.

며칠 전, 비자 사진을 찍기 위해 사진관에 갔다.
사진사 아저씨의 열심히 부드러운 미소를 지으라는 말에 노력은 해 보지만, 몇 초도 유지하지 못하고 얼굴 근육이 파르르 떨린다.

의식적으로라도 평소 웃으며 살도록 해야 하는데, 그걸 잊어버리고 살 때가 많다.

즐겁게 웃으며 살자.
by ceraduenn | 2008/11/03 20:28 | 요즘생활 | 트랙백 | 덧글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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